김재준에 지지세 모이는 군산시장 선거...서동석 지지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4.10 19:54
수정 : 2026.04.10 19: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전북 군산시장 선거는 김재준 예비후보에게 지지세가 모이는 모양새다.
10일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서동석 예비후보가 김재준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고 나섰다.
앞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의겸 전 의원이 김재준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지역에 관심이 쏠렸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7일 김재준 후보를 선거 러닝메이트로 삼고 "군산시장 후보로 김재준을 지지힌다"고 공개 선언했다.
또 하루 앞선 지난 6일에는 또 다른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최관규 예비후보가 김재준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이 오는 11일과 12일 치러지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에게 지지세가 모이여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준 후보는 "(서동석 후보와) 회동에서 현대차 9조 투자 현실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수도 완성 등 군산 100년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라며 "멈춘 군산 8년을 넘어, 이제 군산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