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쉼표 클럽 공금 횡령? 억울함에 "1억 내기 하자"
뉴스1
2026.04.11 20:55
수정 : 2026.04.11 20:5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주우재가 쉼표 클럽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말에 억울한 심경을 비췄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쉼표, 클럽 봄바람 투어' 특집으로 꾸며졌고, 멤벋들이 부대찌개를 먹으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주우재는 "받은 대로 그대로 넣었다 이거야"라며 흥분했다.
하지만 허경환이 주우재에 대한 불신을 내비쳤고, 정준하가 "근처에 아는 경찰서 있다"며 거들었다. 유재석은 정준하에게 "경찰서 아무데나 가면 되지 뭐 단골이 있냐"며 웃음을 안겼다.
억울했던 주우재는 "콜라 하나에 2500원이었다, 1억 내기하자"라 대응했고, 멤버들은 "그럼 맞나보다"며 순식간에 꼬리를 내려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변우석은 "지면 안 된다. 1억 걸어라","1억 주면 되는 거 아니냐"라며 멤버들을 나무라며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주우재의 계산이 맞았던 것으로 판명이 났고, 변우석은 정준하에게게 "1억 줘라"며 책임을 떠넘겨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