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단종' 이민우 "배역 위해 읽은 책만 40권…사극 연기 부담됐다"
뉴스1
2026.04.11 23:28
수정 : 2026.04.11 23:2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이민우가 사극 촬영 당시 부담됐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는 '단종 특집'을 맞아 배우 이민우, 배우 정태우,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출연했다.
배역을 위해 읽은 책만 40권, 읽은 책을 감독에게 리포트로 제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강호동 "모르고 연기할 순 없으니 그렇겠다"며 공감했다.
또 이민우는 "왕 역할을 하면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문만 열고 나오면 된다" 등이라며 솔직한 심정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