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자정 넘겨 협상 재개

파이낸셜뉴스       2026.04.12 05:38   수정 : 2026.04.12 05: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협상 팀이 자정을 넘겨 협상을 재개했다.

CNN은 11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타스님 통신 보도를 인용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종전 협상이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이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



타스님 통신은 그러나 현재 중요한 걸림돌이 남아있다면서 미국이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 일부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를 하고 있다.

타스님 통신은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감안할 때 이번 협상이 공동의 틀(common framework)에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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