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12 11:31   수정 : 2026.04.12 11:31기사원문
인천지역 청년 대상 오는 24일까지 접수…1차 12개팀, 총 48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올해 총 2회의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할 예정으로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1차로 12개팀(48명)을, 2차로 3개팀(12명)을 모집해 올해 총 15개팀(60명)을 대상으로 일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가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인천항만공사가 담당한다.

공사는 올해 전년도와 완전히 차별화된 신규 과제들로 항만·물류를 비롯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AI 활용 해양 오염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들로 구성했다.

1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공사가 준비한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내달 5월 1∼2일 제공하는 사전직무교육을 수료하고, 내달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2차 모집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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