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유심 업데이트·무료교체 시작… 6222명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6.04.12 18:45
수정 : 2026.04.12 18:45기사원문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했다.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U+원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고,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1719개 매장에 5700여명의 현장 인력과 522명의 본사 지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예약 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시행 초기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 매장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사용 중인 휴대폰을 지참하면 된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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