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겨냥"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4.13 08:54
수정 : 2026.04.13 08: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공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13일 세라젬에 따르면 마스터 V5는 기존 척추 관리 의료기기가 척추 질환이나 통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있었던 것과는 달리, 허리 통증을 체감하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 소비자를 겨냥한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이에 따라 척추 건강에 관심을 갖는 연령이 30~40대로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통증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된 이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초기 단계에서 통증을 인지하고 일상 속에서 관리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세라젬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마스터 V5에 연령대별 척추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모드와 기능을 더했다. 특히 기존 척추 관리 의료기기보다 낮은 수준인 395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신혼 가구나 다양한 주거 공간에서 인테리어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 등 색상을 적용했다.
세라젬은 마스터 V5에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 1열과 2열 도자가 연쇄적으로 움직이며 척추 마디마디를 밀착 견인하며 근육 이완을 돕는다. 식약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 받았다.
특히 여성 산후 관리 고민을 반영, 목·어깨·등 부담을 덜어주는 수유 후 모드, 저강도 온열 마사지 기반 산후·순환 모드, 산후·골반 모드 등 산후 회복 과정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여기에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5는 척추 통증을 처음 인지한 이들이 병원 치료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기존 중장년 중심이었던 척추 관리 수요를 30~40대로 확장하며, 일상 속 척추 고민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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