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관광·마이스 잡페어...13개 기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6.04.13 09:56
수정 : 2026.04.13 10: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5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광·마이스 분야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파크하얏트 부산, 롯데월드 부산 등 지역을 대표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별도 부스에서 직무 관련 정보와 채용 절차를 안내하며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현장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 국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오전 9~10시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진흥원은 잡페어 종료 후에도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지원을 지속해 지역 관광 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관광·마이스 산업은 부산 경제의 활력이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인 만큼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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