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 장학생 152명 선발해 생활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0:49
수정 : 2026.04.13 09:57기사원문
취업 멘토링·해외 석박사 지원
[파이낸셜뉴스] 신한장학재단이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등 올해 선발된 152명의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2026년 신한 블루밍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800만원의 생활비·자기계발비 △금융 교육 △취업·진학 멘토링 △그룹활동을 통한 장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 교환학생 및 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고 포용과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실천형 리더로 성장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경험의 확장'에 집중한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장학재단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중·고·대학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 순직유공자 자녀 등 3000여명에게 총 41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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