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박람회 개막 앞두고 전시품 반입 시작…하이난 준비 막바지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0:12
수정 : 2026.04.13 10:12기사원문
제6회 중국 국제소비재박람회가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하이난(海南)에서 열린다. 개막을 앞두고 전시장 부스 설치가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11일부터 전시품 반입과 배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하이난 국제컨벤션센터를 주 행사장으로, ‘신제품·혁신 제품·프리미엄 소비재’ 등을 중심으로 8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현장을 둘러본 결과 주요 전시 부스는 대부분 설치가 완료된 상태로, 참가 기업들은 이틀간 전시품 배치와 운영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펑은 “전시품의 국제 비중이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했으며, 전체 브랜드 가운데 해외 브랜드가 약 65%, 국내 브랜드가 약 3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14만 3000㎡로 전년보다 1만 3000㎡ 확대됐다. 행사 기간에는 6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34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중국에서 쇼핑하기’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CMG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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