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학술정보관 AI기반 상담서비스 정식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0:28
수정 : 2026.04.13 10: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은 학내 구성원의 학습과 연구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상담 서비스인 'AI 북(book)부기'를 1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학술정보 이용 환경에 대응하고, 자료 검색부터 시설 안내까지 세분화된 이용자 문의에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응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서비스 범위는 △ 주제별 자료 검색 및 검색식 구성 △ 학술DB와 전자책 등 전자자원 이용 방법 △ 논문 작성 및 연구윤리를 포함한 연구 지원 △ 도서관 시설 및 이용 규정 안내 등이다.
학술정보관은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정보 접근 장벽을 낮추고, 이용자의 정보 탐색 시간을 줄여 학습과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지영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은 "AI 북부기 도입은 도서관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답변 품질을 높이고 기능을 확대함으로써 한성대학교의 학습·연구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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