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서클 CEO와 회담...CPN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4:33
수정 : 2026.04.13 14:32기사원문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에 국내 유일 결제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CPN은 전 세계 약 20~30개 주요 금융 인프라 사업자로 구성된 소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을 연결해 USDC, EURC 등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동화된 크로스보더(국경 간) 정산을 지원하는 핵심 결제 인프라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서클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글로벌 결제 생태계 내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금융을 기반으로 한 결제 서비스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시장의 개화와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맞춰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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