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에 여야 합심..월요일마다 회동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4:44
수정 : 2026.04.13 14: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으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여야가 머리를 맞댄다. 매주 월요일마다 원내지도부가 모여 중동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13일 오찬회동을 가지고 이 같은 합의를 도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여야 대표·원내대표를 위시한 지도부가 오찬회동을 한 뒤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가 사실상 재가동되는 모양새다.
또 여야는 중동사태 대응 입법을 포함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17일 국회 본회의 개의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중동사태 대응 26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합의처리한 이후 여야 협력이 이어지는 것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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