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58명 시상…주미숙 지점장 최고 영예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5:26   수정 : 2026.04.13 15: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메리츠화재는 지난 9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설계사 및 조직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이 '보험여왕'에 오르며 다시 한 번 최고 영예를 안았다. 2022년 첫 대상 수상 이후 3년 만에 이뤄낸 두 번째 대상이다.

주 지점장은 2004년 입사 이후 대상 2회, 금상 8회, 은상 5회를 수상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2022년 대상 수상 이후 2023년과 2024년 금상을 거쳐 올해 다시 대상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최상위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번 성과의 비결로 '업무 시간 집중'과 '진정성 있는 고객 소통'을 꼽았다. 입사 이후 지금까지 근무 시간에는 오직 업무에만 몰입하는 원칙을 지켜왔으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다.

또 보험의 본질을 '사람 사이의 관계'로 정의하고, 꾸준한 안부 전화와 세심한 관리로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해 왔다. 매일 최소 30명 이상의 고객에게 안부 전화를 하는 것은 입사 초기부터 이어온 그의 영업 철학이다.

이 같은 꾸준함은 높은 계약 유지율로 이어졌다. 주 지점장은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39억원, 신계약 월매출 3500만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계약 유지율은 97%에 달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 지점장을 포함해 매출 부문 금상 6명, 은상 18명과 조직 부문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8명 등 총 1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회사는 설계사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이자, 노력한 만큼 최고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한 룰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 사다리 시스템은 개인 영업의 한계를 넘어 조직을 이끄는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기회"라며 "모든 도전자에게 열려 있는 공정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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