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58명 시상…주미숙 지점장 최고 영예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5:26
수정 : 2026.04.13 15: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메리츠화재는 지난 9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설계사 및 조직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이 '보험여왕'에 오르며 다시 한 번 최고 영예를 안았다. 2022년 첫 대상 수상 이후 3년 만에 이뤄낸 두 번째 대상이다.
그는 이번 성과의 비결로 '업무 시간 집중'과 '진정성 있는 고객 소통'을 꼽았다. 입사 이후 지금까지 근무 시간에는 오직 업무에만 몰입하는 원칙을 지켜왔으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다.
또 보험의 본질을 '사람 사이의 관계'로 정의하고, 꾸준한 안부 전화와 세심한 관리로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해 왔다. 매일 최소 30명 이상의 고객에게 안부 전화를 하는 것은 입사 초기부터 이어온 그의 영업 철학이다.
이 같은 꾸준함은 높은 계약 유지율로 이어졌다. 주 지점장은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39억원, 신계약 월매출 3500만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계약 유지율은 97%에 달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 지점장을 포함해 매출 부문 금상 6명, 은상 18명과 조직 부문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8명 등 총 1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회사는 설계사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이자, 노력한 만큼 최고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한 룰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 사다리 시스템은 개인 영업의 한계를 넘어 조직을 이끄는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기회"라며 "모든 도전자에게 열려 있는 공정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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