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축제·모빌리티쇼… 반값 KTX 타고 부산으로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8:33   수정 : 2026.04.13 18:32기사원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13일부터 '부산행 축제대전(사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부산시,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KTX와 부산의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경비의 반값으로 여행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부산의 대표 축제와 전시를 주제로 한다.

매월 색다른 기차여행을 상품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에는 기장멸치축제, 5월 해운대모래축제, 6월 부산모빌리티쇼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축제장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코레일은 KTX 22주년을 기념해 부산행 축제대전 상품을 선착순으로 예약한 22명 고객에게 KTX-이음 기념품 세트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명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지역축제와 철도를 연계해 기존 방식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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