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PF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8:33
수정 : 2026.04.13 18:33기사원문
국민성장펀드1호 390㎿ 규모
대주단 합류 지방은행 중 유일
BNK부산은행 본점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추진된다.
부산은행 노해동 해양·IB그룹장은 "이번 참여는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해양금융을 핵심 특화 분야로 삼아 선박금융, RG, 항만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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