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번다...강동 2가구 줍줍에 10만6093명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2026.04.14 08:42
수정 : 2026.04.14 08: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10억원가량의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줍줍) 청약에 10만명이 넘게 몰렸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2가구 줍줍 청약에 10만6093명이 신청했다.
분양가는 7억3344만원(704호), 7억8686만원(2804호) 등이다. 올해 1월 이 단지 전용 59㎡의 경우 17억원에 거래됐다.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오는 15∼16일에도 로또 줍줍이 예고돼 있다. 경기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 전용 59㎡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특별공급 1가구(15일)와 일반공급 5가구(16일)로 과천시 거주자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다. 특별공급은 노부모 부양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분양가는 7억8500만~8억7035만원이다. 오는 2027년 5월 입주 예정으로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등으로 나눠내면 된다. 주변 단지인 '래미안 슈르' 전용 59㎡ 매매가를 고려하면 1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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