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중동 피해 기업에 신속 지원방안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6.04.14 09:00
수정 : 2026.04.14 08:55기사원문
예비유니콘 '하이리움산업' 현장 점검
이상창 기보 이사 등은 이날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하이리움산업을 방문해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의 실질적 피해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하이리움산업은 액화수소 저장용기를 설계·제작하는 수출 중소기업으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4년 예비유니콘에 선정됐다.
기보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중동 진출 기업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이사는 "대외 환경 변화로 혁신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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