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임시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14 09:11
수정 : 2026.04.14 09: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등 관내 6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일대일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역할을 한다.
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의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상담은 평일 월요일∼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금요일 오전 9시∼정오까지 운영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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