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리프팅 실 '잼버' 중국 공식 론칭...현지 학술 세미나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0:14
수정 : 2026.04.14 10:13기사원문
지난 9일 중국 항저우시 무미엔 항저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테마의 피부 리프팅 실 '잼버' 중국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중국 현지 의료진 약 350명이 참석해 제품 기술력과 임상 적용사례를 공유하는 학술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테마 김재영 회장이 '제테마의 기술 신념과 미학 추구: 산과 바다를 넘어, 중국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다'를 주제로 제테마의 기술 철학을 소개했다. 이어 잼버 중국 운영센터설립 및 공동 책임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제테마 상해 김화승 대표가 '잼버의 중국 진출 여정: 제품 과학·임상 검증·의사 역량 강화 체계'를 소개하고 김현호 네오닥터 대표는 '보이지 않는 지지 구조의 혁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연자들은 잼버가 가진 고유의 특성과 메커니즘,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시했고, 기존 필러 및 리프팅 실과의 차이점을 소개하며 중국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테마 중국 법인은 지난 2025년 중국 에스테틱 전문 유통 법인과 히알루론산 필러 에피티크 유통 및 판매를 시작,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 중이다. 이번 잼버 출시를 계기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향후 톡신 제품까지 연계해 중국 내 피부미용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테마 중국법인은 잼버의 현지 시장 안착과 학술 마케팅 강화를 위해 재중 한국 의료진 학술 교류회 KSA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내 잼버 시술법 공동 개발과 현지 트레이닝 세미나 운영 등 학술 교육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현지 의료진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잼버의 임상 적용 범위를 넓히고 중국 시장 내 제품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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