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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중국 항저우시 무미엔 항저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테마의 피부 리프팅 실 '잼버' 중국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중국 현지 의료진 약 350명이 참석해 제품 기술력과 임상 적용사례를 공유하는 학술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테마 김재영 회장이 '제테마의 기술 신념과 미학 추구: 산과 바다를 넘어, 중국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다'를 주제로 제테마의 기술 철학을 소개했다. 이어 잼버 중국 운영센터설립 및 공동 책임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제테마 상해 김화승 대표가 '잼버의 중국 진출 여정: 제품 과학·임상 검증·의사 역량 강화 체계'를 소개하고 김현호 네오닥터 대표는 '보이지 않는 지지 구조의 혁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잼버 시술법을 중심으로 한 학술 강연과 라이브 세미나가 진행됐다. 송도오블리브의원 박영진원장은 '중안면부 볼륨 재건과 역학적 가치: 잼버와 히알루론산(HA) 필러 '에피티크(e.p.t.q.)고체·액체 이중 상태 병용 임상 적용 분석'에 관해 설명했다. 미엘르인청담의원 정재원 원장은 '볼륨필링에서 역학적 지지까지: 잼버의 정밀 안티에이징 적용 혁신과 효능 검증'을 주제로 잼버의 정밀 안티에이징 기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해당세미나는 라이브로 송출돼 현장의 의료진뿐 아니라 중국 내 1000명이상의 의료진이 시청하며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테마 중국 법인은 지난 2025년 중국 에스테틱 전문 유통 법인과 히알루론산 필러 에피티크 유통 및 판매를 시작,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 중이다. 이번 잼버 출시를 계기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향후 톡신 제품까지 연계해 중국 내 피부미용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테마 중국법인은 잼버의 현지 시장 안착과 학술 마케팅 강화를 위해 재중 한국 의료진 학술 교류회 KSA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내 잼버 시술법 공동 개발과 현지 트레이닝 세미나 운영 등 학술 교육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현지 의료진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잼버의 임상 적용 범위를 넓히고 중국 시장 내 제품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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