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방정부와 지역 건설업계 애로 청취…"지원책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0:43   수정 : 2026.04.14 10:43기사원문
국토부·지방정부·건설업계 전국서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 전쟁 상황이 국내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릴레이 간담회에 나선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건설업계 중동 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4일 광주·전북·전남 △15일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16일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등 전국에서 진행된다.



앞서 국토부는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관리해 왔다. 특히 재정·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며 공기 연장이나 계약금액 조정 등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거쳐 발굴된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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