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협력사와 상생 강화...'파트너스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4:33
수정 : 2026.04.14 14:46기사원문
우수 KT 협력사 인센티브 확대
[파이낸셜뉴스] KT는 '제11회 KT 파트너스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협력사와의 성과 공유 및 소통을 위해 진행됐다. 박윤영 KT 박윤영 대표를 비롯해 임동연 KT 파트너스협의회 회장, 이재식 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KT는 협력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재원과 민관 공동재원을 활용한 사업화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판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공간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 연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상생 방안도 공유했다. KT는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대금 연동 기준을 적용한다. 또 수요 예측 고도화와 단가 현실화를 통해 주요 자재의 사전 물량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생협력펀드 지원 대상을 그룹사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등 협력사 경영 안정 지원을 지속한다.
KT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통신, 그룹사 협력 등 3개 분야에서 총 32개 기업이 우수협력상을 수상했다.
권혜진 KT SCM실장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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