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시민 안전 최우선"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3:35   수정 : 2026.04.14 13: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리사이클링타운 폭발 사고 등 전주 역시 산업 재해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예방 중심 대책을 공약했다.

주요 내용은 △시장 직속 '전주시 안전 어사대' 편성 △특수 가연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스마트 화재 감지·샌드위치 패널 교체 지원 확대 △35도 이상 폭염 시 공공 발주 사업장에 대한 야외작업 중지 명령 발동 △산재 전문 공공병원 유치·건립 등이 포함됐다.

조지훈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전북에 없는 산업 재해 전문 공공병원을 반드시 건립해 산재 환자들이 타지로 이동해야 하는 고통을 해소하겠다"라며 "시장이 시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라는 비상한 각오로 단 한 건의 사고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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