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 모니모 플랫폼 확장…에버랜드 서비스 탑재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3:38
수정 : 2026.04.14 13: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금융네트웍스가 통합 앱 '모니모'를 통해 금융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삼성금융은 14일 모니모 앱에 에버랜드 주요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말부터 고객들은 하나의 앱으로 에버랜드 이용 전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업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에버랜드 대표 놀이기구인 'T익스프레스'의 리브랜딩이다. 2008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네이밍 스폰서가 변경되며, 앞으로 '모니모RUSH'로 새롭게 운영된다. 모니모의 빠르고 혁신적인 서비스 이미지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삼성금융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4월 14일부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금융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의를 더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모니모를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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