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K-위생' 신조어까지"...극찬 받은 한국의 '신발벗기·분리수거'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5:29   수정 : 2026.04.14 15:29기사원문
영국 언론,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과 함께 청결시스템 소개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청결한 생활 문화가 'K-위생'이라는 말과 함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 일상의 위생 관리 방식과 로봇청소기 등 첨단 청소 가전을 소개하며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 중 하나"로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기술과 생활 습관이 결합한 '청결 시스템'을 갖춘 국가라고 평가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국 가정은 로봇청소기, 자외선(UV) 살균기, 신발장 탈취 시스템, 무선 집먼지 진드기 제거기 등 위생 가전이 일상적으로 사용됐다.
무엇보다 해당 제품들은 일부 계층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도 널리 활용된다는 점을 짚었다.

한국의 청결한 문화가 그저 거리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일상 전반에 깊게 자리 잡은 문화 덕이라는 분석도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은 "이미 쓰레기 분리수거나 음식물 쓰레기 관리,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습관과 공공장소 위생 관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청결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형성했다"고 풀이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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