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연차·면직자 중심 희망퇴직…"3년치 연봉 위로금 지급"
뉴스1
2026.04.14 14:24
수정 : 2026.04.14 14:2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LG전자(066570)가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고연차 및 면직자를 중심으로 임직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희망퇴직 대상 연령을 기존 50대에서 40대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퇴직은 본인의 의사를 전제로 진행된다. 근속연수 등 조건에 따라 최대 3년 치 연봉 수준의 위로금과 최대 2년 치 자녀 학자금이 지급된다.
LG전자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전사적으로 공지한 것은 아니고 매년 상시적인 수준에서 일부 면담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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