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65%"...한양증권, 비대면 신용공여 금리 한시 인하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4:32
수정 : 2026.04.14 14: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비대면 신용공여 금리 한시적 인하를 단행한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오는 6월 말까지 비대면 다이렉트센터를 통해 신청한 고객에게 연 3.65%의 신용공여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신청일부터 180일간 적용된다.
이번 우대금리는 신용융자 및 예탁주식 담보대출 이용 고객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리테일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시적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은 줄이고, 투자 편의성은 높일 수 있도록 리테일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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