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비대면 신용공여 금리 한시적 인하를 단행한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오는 6월 말까지 비대면 다이렉트센터를 통해 신청한 고객에게 연 3.65%의 신용공여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신청일부터 180일간 적용된다.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구분 없이 모든 비대면 고객에게 제공되며, 신용융자 및 예탁주식 담보대출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우대금리는 신용융자 및 예탁주식 담보대출 이용 고객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시적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은 줄이고, 투자 편의성은 높일 수 있도록 리테일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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