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7:13   수정 : 2026.04.14 17: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서구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구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및 연기 감지 시 즉시 유관 기관에 공조 요청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서구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의 화재 감지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는 앞으로 지역 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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