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 분야 실감형 진로체험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7:48
수정 : 2026.04.14 17: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지역 내 초·중학생교 83개 학급(동아리)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또한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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