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창원 남문 외투지역 투자유치 활동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8:52
수정 : 2026.04.14 18:52기사원문
항만·공항·철도 물류인프라 강점
稅·임대료 감면 등 행정적 지원도
경자청은 최근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의 입주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잔여부지 활용 방안 및 향후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또 제조기업의 운영 애로사항, 기업 지원 정책 및 투자환경 개선 방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서도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입지를 기반으로 항만·공항·철도를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제조 거점이다. 소재·부품 전용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조성돼 기업 간 공급망 연계와 시너지 창출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생산·물류·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적의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BJFEZ는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라 외국인투자지역 입주 기업 대상으로 조세감면, 임대료 감면, 현금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3만791㎡ 규모의 잔여부지 내 첨단 제조업,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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