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임시 운영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8:53   수정 : 2026.04.14 18:52기사원문
정비사업 초기 주민 불편 최소화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등 관내 6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일대일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역할을 한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검토해 정상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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