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M 기술 고도화 추진...대우건설, 한전과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4.15 09:30
수정 : 2026.04.15 10: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터널굴착기계(TBM) 설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이다.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회사 관계자는 "철도·도로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TBM 시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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