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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M 기술 고도화 추진...대우건설, 한전과 MOU 체결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09:30

수정 2026.04.15 10:24

지난 14일 열린 '터널굴착기계(TBM) 설계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식에서 대우건설과 한국전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지난 14일 열린 '터널굴착기계(TBM) 설계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식에서 대우건설과 한국전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터널굴착기계(TBM) 설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이다.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TBM 사업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철도·도로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TBM 시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