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문화·관광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3:53   수정 : 2026.04.15 13: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세계서예비엔날레관과 도립국악원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인프라 구축 현장을 살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 행정은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에 방점을 뒀다.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전주 MICE복합단지에서는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김 자스는 전시·회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문화·관광 요소와 결합해 체류형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췄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현장은 정책 출발점이자 완성 단계"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와 관광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도록 현장에서 점검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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