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료 전 휴전 연장해 종전 논의 재개에 원칙적 합의
뉴시스
2026.04.15 21:26
수정 : 2026.04.15 21:26기사원문
그러나 이란군의 한 고위 관계자는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하지 않으면 이 지역의 모든 무역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위협, 외교 노력에 그늘을 드리우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와 이란의 새로운 위협으로 1주일 전의 합의가 위태로워졌지만, 지역 관리들은 15일 AP 통신에 미국과 이란이 더 많은 외교를 허용하기 위해 휴전을 연장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진전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2주 간의 휴전이 만료되기 전 중재자들은 지난 주말 미-이란 간 회담을 결렬시킨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전시 피해 보상 등 3가지 주요 쟁점에 대해 타협을 추진하고 있다고 중재 노력에 참여하고 있는 한 지역 관리가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들은 14일 향후 며칠 내에 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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