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2차 회담에 원칙적 동의…날짜·장소는 미정"-WSJ
뉴스1
2026.04.16 00:18
수정 : 2026.04.16 00:1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회담에 원칙적으로 동의했지만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중재국들이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연장하고 2차 회담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진전은 더딘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를 방문할 예정이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 간 휴전에 합의했다. 이에 휴전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또한 양국은 지난 12일 파키스탄에서 21시간의 마라톤 회담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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