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안보 내각 회의 개최…레바논과 휴전 논의 예정

뉴스1       2026.04.16 01:16   수정 : 2026.04.16 01: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스라엘이 15일(현지시간) 내각 회의를 열고 레바논과의 휴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8시 레바논과의 휴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안보 내각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전쟁이 시작된 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가 이란 지원에 나서면서 이스라엘의 전선은 레바논으로까지 확대됐다.

특히 이스라엘은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후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지속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레바논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20만 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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