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실 리프팅 고통 고백…"물만 닿아도 아파"
뉴스1
2026.04.16 05:10
수정 : 2026.04.16 05:1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장동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첫 시술 경험을 전했다.
장동민이 최근 거짓말에 속아 인생 최고의 고통을 경험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장동민은 "자네만 늙어 보인다"라는 장모님의 걱정에 아내와 병원을 방문했다고. 장동민은 "멍 안 들고, 아픈 것도 하나도 없다, 2~3시간만 있으면 평상시랑 똑같다"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실 리프팅'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장동민은 "일단 내 피부를 만질 수가 없다"라며 시술 후 느꼈던 고통을 생생하게 재연했다. 장동민은 씻을 때도, 옷 입을 때도 통증이 느껴져 비명을 질렀다고 전하기도. 그러나 장동민은 "지금은 대만족이다"라며 다음에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하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시술의 세계에 입문한 장동민은 "나만 안 했고 다 했다, 그러면서 마치 원래 젊은 양!"이라고 억울해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장동민은 이날 플라스틱의 질량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해 '개그계 에디슨' 면모를 드러냈다. 또 서바이벌 승률 100%를 자랑하는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이 이제는 서바이벌 제작자로 변신, 기획부터 출연까지 도맡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내년 초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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