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16인 '대전의 변화' 알린다…온라인 소통 강화
뉴스1
2026.04.16 08:25
수정 : 2026.04.16 08:25기사원문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인플루언서 온라인 홍보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전의 변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16명이 노면전차(트램) 건설 등 교통정책, 축제·관광 정보, 도시브랜드 홍보 등의 콘텐츠를 각자의 개성과 방식으로 제작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시 공식 홍보대사이자 카페 여행 인플루언서 그린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소개한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22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 KAIST 재학생 김눈알과 협업해 공공시설물에 눈알 스티커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전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시정 홍보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체감하는 온라인 소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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