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어 KPGA 후원" 골프 마케팅 나선 세라젬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0:00
수정 : 2026.04.16 10: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야구, 축구 등과 함께 국내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골프를 통해 헬스케어 가전 알리기에 나섰다.
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세라젬은 KPGA 투어 후원을 6년 연속 이어갔다.
세라젬은 이번 스폰서 계약을 통해 올해 KPGA 투어 주요 대회에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을 지원한다. 이들 제품은 우승자 부상과 홀인원 경품, 갤러리 경품 등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골퍼들 컨디션 관리와 관람객 휴식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앞서 세라젬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와도 올해까지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세라젬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5개 대회를 후원하며 현장 접점을 확대했다. 올해도 KLPGA와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현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KLPGA가 지난달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진행한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를 후원했다. 우승자에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홀인원 경품으로 '마스터 V9' 제품도 지원했다.
세라젬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세계 여자 골프 스타 리디아 고 선수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KLPGA '특급 신인' 김민솔 프로와는 별도로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골프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 헬스케어 가전을 통해 골퍼들의 컨디션 관리와 골프 팬들의 휴식 경험을 지원하고, 스포츠와 연계한 헬스케어 영역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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