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봄나들이 떠나볼까...19일 키즈 페스티벌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1:15   수정 : 2026.04.16 1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시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19일 렛츠런파크 더비광장에서 '말랑말랑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말죽거리 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더비광장 특설무대에서 어린이 손인형극 '말랑말랑 어린이 극장'과 저글링 및 밸런스 묘기 공연,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도 마련된다.

더비랜드 곳곳에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설치한 말마 포토존 2곳 이상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6종의 경품이 준비된 말랑말랑 캡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할 공간도 마련된다. 키즈 놀이터 '아이랑 노리랑'과 '레고박스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플리마켓인 '말죽거리 마켓'에선 비즈 팔찌 만들기, 달고나 체험 등 어린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약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F&B존에선 핫도그, 황남쫀드기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축제 기간 동안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상황실도 운영해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더비광장 특설무대 앞과 어린이 승마장 앞 두 곳에는 그늘막을 설치해 고객들의 휴식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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