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국토부 우수 기관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7:45
수정 : 2026.04.16 17: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횡성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실태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군 지역 중 교통문화가 가장 잘 정착된 선진 도시로 도전해 결실을 맺었다.
16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날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 참석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횡성군은 전국 80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3위에 올랐으며 강원도내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상대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지표를 분석해 향후 교통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석홍기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높은 준법정신과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문화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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