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확장" 교원 웰스, 욕실 도기 등 코팅 서비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4:43   수정 : 2026.04.16 14: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교원 웰스가 가전 렌털(구독)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앞세워 홈케어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교원 웰스는 그동안 매트리스 중심으로 이뤄졌던 홈케어 서비스를 욕실 부문으로 확장, 욕실 물때와 곰팡이 제거 등을 해주는 '웰스 코팅 365'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홈케어 서비스는 전문가가 평소 관리가 어려운 제품을 전문 장비로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교원 웰스는 지난 2018년 '매트리스 딥 클린 케어'를 제공하며 홈케어 서비스에 착수했다. 이는 매트리스 내부와 포켓스프링 안쪽까지 진공 흡입 장비를 투입, 총 10단계로 위생을 관리해주는 형태다.

웰스 코팅 365는 오염에 취약한 욕실을 전문가가 방문한 뒤 맞춤 장비로 코팅해 준다. 표면 이물질과 유막 제거부터 연마와 건조, 코팅 등 단계별로 욕실 위생을 관리한다. 코팅제는 무독성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내열·내화학성 역시 우수해 위생 유지 효과를 강화했다.


교원 웰스는 우선 비데 도기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도입했다. 향후 세면대와 거울, 샤워부스 등 욕실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최근 1인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청소 부담을 줄여주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라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홈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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