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연도대상 시상…서영암농협 6년 연속 대상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4:41
수정 : 2026.04.16 14: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농축협 및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상자를 포함해 약 1100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 서영암농협은 사무소 종합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충북 청주축산농협 등 총 25개 농축협이 종합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튿날 열린 개인 부문 시상에서는 총 2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은 전남 광양농협 김재헌 과장이 차지했다. 김 과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현장을 찾아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농업인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과 동반 성장하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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