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군장병 금융 혜택·문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8:16
수정 : 2026.04.16 18:31기사원문
육군본부와 복지 확대 협력 논의
신한카드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병들의 문화·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어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름인도서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올해는 전북 익산 육군 부사관학교와 강원 인제 제12보병사단에 추가로 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신규시설은 장병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이용까지 고려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문화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신한카드는 오는 8월 약 1000명의 장병을 초청해 공연 행사를 마련하는 등 군 생활의 여가·문화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금융 서비스 측면에서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에 참여해 군 장병 전용카드를 발급 중이다. 1기 사업을 단독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혜택 구성에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는 군마트(PX) 이용시 금액과 관계없이 일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미만 소액결제에 대해서는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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