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취약층 청소년 디딤씨앗통장 후원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8:30
수정 : 2026.04.16 18:30기사원문
포스코퓨처엠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이어가며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돕는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800만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의 사회진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가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
적립금은 청소년이 만 18세가 되면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해 내년 3월이 되면 누적 3억3600만원을 후원한다. 2024년에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른꿈 환경캠프'와 광양 지역 연고 프로축구 구단과 함께하는 '푸른꿈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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