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양준혁 "돈 없던 고교 시절, 보약 대신 뱀 잡아 몸보신"
뉴스1
2026.04.17 08:15
수정 : 2026.04.17 08:5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사당귀' 양준혁이 '양신' 탄생의 특급 비결은 '뱀탕'이었다고 공개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3회에서 양준혁이 '뱀 수프' 먹방을 펼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홀로 홍콩의 130년 된 노포 식당에 들어선 양준혁은 “"그리하고 힘이 없어요"라며 냅다 한국어로 음식을 주문하더니, 아는 영어 단어를 모두 사용하며 대화를 시도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레전드 야구 선수 '양신'의 탄생 비결로 '뱀'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대구상고 시절 산을 깎아서 야구 훈련장을 만들다 보니 훈련장에서 뱀이 엄청나게 나왔다"라며 "돈이 없어 보약 같은 건 못 먹고 훈련장에 출몰하는 뱀을 잡아다 키웠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양준혁의 체력 비결 '뱀 스프' 먹방은 19일 오후 4시 40분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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