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23만가구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4.17 10:44
수정 : 2026.04.17 10:44기사원문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
시·군·구의 고용·실업률 등 조사
"표본 선정 가구 적극 참여" 당부
[파이낸셜뉴스]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23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
연 2회 실시하는 지역별 고용조사는 시·군·구의 고용률·실업률 등 지역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통계를 생산하기 위한 조사다. 이를 토대로 올해 8월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10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11월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이 공표된다.
국가데이터처는 표본 가구를 과학적 통계기법으로 선정했다.
국가데이터처에서 방문한 조사원을 통해 조사에 응답하면 된다.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인터넷 조사는 4월 19일부터 4월 27일까지 9일간 실시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우리나라의 지역 고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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